추사랑 근황 공개 / 사진: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사랑이 청량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추사랑 공식 SNS에 "사랑살롱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동물 살롱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추사랑과 반려견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비주얼 시너지를 풍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래시가드를 입은 채 반려견을 들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추사랑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가 더 예뻐진다", "사랑이의 밝고 건강한 미소 보기 좋다", "푸른 배경이랑 잘 어울린다", "나도 사랑살롱 가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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