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야노시호, 세 살 때 엄마와 찍은 투샷 공개…'우월한 모녀'
야노시호가 세 살 때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3살 때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방문한 히에이산 엔랴쿠지. 40년이 지나 다시 여기에 다니며 명상에 대해 대담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야노시호가 엄마와 함께 엔랴쿠지 사찰에 방문한 모습이다. 눈으로 덮인 절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두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야노시호는 하얀 모자에 모피 케이프를 걸쳐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녀가 정말 미인이다", "야노시호 정말 귀엽다", "옷도 귀엽고 야노시호도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전문.
My first visit to Mt.Hiei Enryakuji with mom when I was 3 years old. That is my hometown Shiga.
3歳の時に初めて訪問した比叡山延暦寺。40年経って、再びここに通い、瞑想について対談してい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
先週に引き続き、ご住職の今出川さんと @mimollet連載にて続編が公開中です!是非、読んでみてくだ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