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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삼계탕집에서 청양고추 챌린지?…한국인의 매운맛
추성훈이 상남자 포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추성훈이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성훈은 복날을 맞아 삼계탕집에 방문한 모습. 그는 반찬으로 나온 청양고추에 쌈장을 찍어 한입 가득 입에 물었고, 이어 올라오는 매움에 인상을 찌푸렸다. 매운맛을 참고 계속 고추를 씹은 추성훈은 이내 맛있다는 듯 웃음을 지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