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과거 사진 대방출 /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이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13일 추성훈이 자신의 SNS에 "나는 아직도 성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살, 서른 살, 마흔 살, 마흔 네 살 시절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추성훈은 뽀안 피부에 아장아장 걷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서른 살 이후 추성훈의 모습은 점점 벌크업 되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실제로 추성훈은 현재 46세의 나이에도 완벽에 가까운 근육을 유지하며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롤모델이다. 멋지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멋져진다", "존경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스포츠 예능 '캐시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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