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근황 공개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경건한 자태를 선보였다.

16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히에이산 엔랴쿠지의 주지스님과 명상 대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주지스님과 함께 법당을 걷거나 대화를 나누며 경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승려복을 연상케 하는 하얀 의상을 입은 야노시호는 수수한 민낯에도 우아한 기품을 자랑한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전문.

Meditation conversation @mimollet with Mr. Imadegawa who is the chief priest of Enryakuji of Mt.Hiei.

連載にて、比叡山延暦寺の今出川住職さんとの瞑想対談が掲載中です!

今出川さんとの出会いがきっかけで、ここに何度も足を運んで、修行体験や瞑想イベントなどをやらせていただいていて。

1200年の歴史を守り続ける比叡山延暦寺は、本当に神聖な場所で、通うたびに学びがあり、奥深い。

私の瞑想の根元にもなっている比叡山の教えを伺っているので、是非、読んで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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