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하와이 근황 공개 /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이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추성훈이 자신의 SNS에 "하와이 호놀룰루시장이 20일부터 외출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발표. 위반자는 최대 5천달러의 벌금과 징역 1년"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적 없는 하와이 해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하와이에서는 외출 금지로 레스토랑도 다 문을 닫았다. 매일매일 해야 하는 운동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해변에 아무도 없다"며 홈트레이닝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양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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