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한효주·권상우, 2월 5·6일 극장 나선다…'해적2' 무대인사

배우 강하늘, 한효주, 권상우, 김성오, 박지환, 그리고 김정훈 감독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관객과 만난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2월 5일(토), 2월 6일(일) 개봉 2주차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강하늘과 한효주, 권상우, 김성오,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먼저 2월 5일(토) 무대인사는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6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압구정,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이처럼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이어갈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통쾌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