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그림에 집중하며 불태우는 예술혼…"너의 세상 마음껏 그릴 수 있기를"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6일과 7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너의 세상을 마음껏 그릴 수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얼까", "너의 창그림. 모닝그림. 집중 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 양은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자유롭게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라니 양은 진중한 눈빛과 함께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림에 집중한 귀여운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다 큰 것 같다", "집중 입 귀엽다", "아주 잘 크고 있다", "마음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지 가족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주년 특집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