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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선글라스 고르는 멋쟁이…"여름 준비"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6월의 첫날. 여름 준비. 마음껏 쓰고 나갈 수 있는 여름이 어서 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 양은 파인애플 패턴의 반팔 셔츠를 입고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선글라스를 쓰며 여름 휴가 준비에 한창인 라니 양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글라스 많은 멋쟁이 라니", "패션을 아는 라니", "라니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딸 소울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