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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동생 소울이 품에 안고 초롱초롱 눈빛 발사…'훈훈한 자매'
이윤지가 두 딸의 귀여운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너희의 오늘이 저물어 간다. 내일 더 사랑해 마지않을 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큰딸 라니 양이 동생 소울 양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어린 동생이 사랑스러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라니 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보 네티즌들은 "보물단지들이다", "정말 예쁜 자매다", "초롱초롱 순수한 눈망울이 감동적이다", "둘 다 정말 많이 컸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딸 소울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