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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생후 한달 둘째 딸과 투샷…"자꾸만 안고 싶어져"
이윤지가 생후 한 달 된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자꾸만 안고 싶어져. 쪼꼬미 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생후 한 달 된 둘째 딸 소울 양을 품에 안고 있다. 육아에 한창인 이윤지는 편안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에도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엄마의 품에 안긴 소울 양은 작은 손으로 엄마를 꼭 부여잡듯 안겨 곤히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쪼꼬미 귀요미다", "민낯도 너무 예쁘다", "아기 뒤태 너무 귀엽다", "행복이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딸 소울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