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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라니 잠버릇 공개…단잠에 빠진 모녀
이윤지와 라니가 낮잠에 빠졌다.
10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라니의 잠버릇. 엄마 머리카락 잡고 자기. 요즘은 주로 잠들기 전과 일어나기 전에 한 번씩 이렇게 잡힌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잠에 빠져있는 이윤지와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이윤지의 머리를 잡은 채 곤히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라니 정말 사랑스럽다", "단란한 모녀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딸 소울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