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공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영향력있는 프로그램 종합 1위를 기록했다.

18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가 공개됐다. 이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게재된 SNS 게시글, 댓글 수, 동영상 조회수에 기반한 자료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형향력 측정 모델로써,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의 온라인 반응을 활용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전주와 동일하게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Mnet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 Mnet '쇼미더머니10', tvN '갯마을 차차차', SBS '원 더 우먼', MBC '검은 태양', tvN '유미의 세포들' 순으로 차지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크루가 되기 위한 양보없는 댄스배틀로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각종 화제성 지표를 싹쓸이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션을 거듭할 때마다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민을 '스우파 앓이'에 빠뜨린 여덟 크루의 활약이 특히 돋보였다. 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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