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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외간남자와 관능 투샷…'빠져드는 눈빛'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스러운 눈빛을 발산했다.
지난 4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Some encounters you wear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샤넬을 해시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샤넬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는 화보 속 모델 남성과 관능적인 투샷을 완성했다. 올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제니는 남성의 등 뒤에 백허그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눈빛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한편, 제니는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최근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