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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해피 할로윈"…치명적 쇄골·어깨라인 '메두사 변신'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신화 속 인물 메두사로 변신했다.
3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메두사를 상징하는 뱀의 모양을 한 액세서리를 머리와 손에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메두사로 변신하며 드러낸 어깨라인과 쇄골이 치명적이고 신화적인 아름다운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1일 오전 9시 34분 유튜브 조회수 13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3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만 세 편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