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소감 / 사진 : CJ ENM, 해당 배우 소속사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까지 꽉 찬 엔딩으로 시청자의 박수를 받았다.

tvN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종영하며 출연한 배우들이 소감을 전해왔다. 따뜻한 드라마 속에서 온기를 느낀 배우들의 소감은 그것만으로도 감동을 선사한다. 조정석(이익준), 유연석(안정원), 전미도(채송화), 정경호(김준완), 김대명(양석형)외에도 실슴생 장홍도 역을 맡은 배현성, 응급의학과 배준희 역의 신도현, 외과 레지던트 장겨울 역의 신현빈, 흉부외과 레지던트 도재학 역의 장문성까지 '슬기로운 종영소감'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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