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큐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아티스트 마이큐가 '고요의 바다'를 홍보하며 친구이자 배우 공유를 응원했다.

22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2월 24일"이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포스터를 게재했다. 또한 배우 공유의 인스타그램을 덧붙이며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두 사람의 의리를 엿보게 했다. '고요의 바다'는 배우 공유, 배두나, 이준 등이 열연한 작품으로 달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12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한편, 마이큐는 지난 16일 방송인 김나영과의 열애설에 "얼마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마이큐는 지난 2007년 가수로 데뷔한 후,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김나영,마이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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