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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손수 닭꼬치 굽는 아시아의 프린스…"불을 지배하는 자"
장근석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장근석이 자신의 SNS에 "불을 지배하는자. 야키토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지인들과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장근석은 먹다 남은 피자와 과자가 놓인 테이블 위에서 손수 닭꼬치를 굽고 있다. 입으로 바람을 불며 불 세기를 조절하고 있는 그의 능숙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만나고 싶다", "연기는 괜찮은가", "꼬치가 맛있어 보인다", "불조심", "같이 먹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5월 전역 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