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뭘 입어도 다 소화하는 아시아 프린스…'심쿵 유발 비주얼'

장근석이 차분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지난 6일 장근석이 자신의 SNS에 "Z to 2021"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자연광이 은은히 비추는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수트핏을 자랑하는가 하면,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대박 비주얼이다", "정말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6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FANMEETING Online STAGE_夢(Dreams)'을 성료한 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