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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VS한보름, 과감한 화이트 오프숄더

2020.04.02 16:31

배우 김서형과 한보름이 같은 디자인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김서형은 지난 26일 SBS새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서, 한보름은 지난해 7월 10일 진행된 MBN 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 같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먼저 김서형은 끝단이 언밸런스한 화이트 오프숄더에 블랙 팬치를 매치해 과감하고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반면 한보름은 같은 브라우스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섹..

송윤아·고아라...매혹적 블루 드레스를 선택한 스타는?

2020.03.30 16:38

블루 컬러 드레스는 고혹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소현과, 정려원 등이 선택한 채도가 낮은 블루 컬러의 드레스는 피부 톤을 한껏 투명하게 밝혀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 할수 있다. 배우 송윤아와 황우슬혜는 머메이드 라인의 블루 드레스를 선택해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배우 이다희와 서현은 파스텔 톤의 하늘빛 드레스를 선택해 청량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줬다. 배우..

'한류스타' 이민호, 황금 비율 돋보이는 스타일링

2020.03.27 15:51

새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로 복귀 예정인 이민호는 큰 키 와 긴 다리로 완벽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각종 시상식과 공식행사에서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3년 SBS연기대상에 참석했던 이민호는 오리엔탈 무늬가 들어간 세련된 네이비 수트를 착용했다. 특히 이날 이민호는 5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날'을 보내기도 했다. 또 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호는 강렬..

'청순' 박민영 vs '펑키' 리사의 같은 원피스 룩

2020.03.26 15:55

배우 박민영과 블랙핑크 리사가 같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박민영은 JTBC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발표회에,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을 게재했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펀칭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아이보리 니트 원피스를 입은 박민영은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겼다. 브랜드 '불가리'의 꽃 이어 커브로 화사함을 더한 그녀는 깨끗한 메이크업으로 군더더기 없는 청순룩을 완성했다..

제니·김태희·보아가 선택한 레이스 원피스는 어디꺼?

2020.03.25 14:51

레이스와 가죽을 시그니처 소재를 사용해 현대 여성성을 담은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는 여성 특유의 우아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셔니스타 블랙핑크 제니는 일본투어 백스테이지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화려한 플라워 레이스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제니만의 시크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

블랭핑크 리사, 니트 원피스로 사랑스러움 발산

2020.03.24 17:14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2월 18일 '프라다 2020 FW 여성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이날 리사는 심플한 A라인의 니트 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를 이너로 입고 그레이 컬러의 플리츠 니트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의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뱅 앞머리가 더욱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냈다. 여기에 골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로퍼에 발목을 덮는..

페미닌 룩으로 딱! '버뮤다 팬츠' 소화한 스타들

2020.03.23 15:26

버뮤다 팬츠란 남녀가 놀이용으로 입는, 무릎 위까지 오는 반바지를 칭한다. 버뮤다 제도의 원주민들이 입던 복장에서 유래한 의상이다. 항상 입던 룩에 바지 길이만 다르게 해도 트렌디한 오피스룩으로 변신 할 수도 있고 휴양지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선미는 클래식한 재킷과 브이넥 니트에 화이트 버뮤다 팬츠를 매치하면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완성했으며 김나영은 크로셰 크롭톱과 밝은 크림 컬러 재킷, 포인..

박해진, 여심 사로잡는 훈남 스타일링

2020.03.22 11:23

186cm우월한 키를 자랑하는 박해진은 모델같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다. 특히 장신의 키로 롱코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박해진은 최근 지미추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올블랙 의상에 핑크 롱코트를 입어 로맨틱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박해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재벌2세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활약하며 터틀넥 & 롱 코트 신드롬을, tvN '치즈 인더 트랩..

배두나, 블링블링 시퀸룩으로 시선강탈

2020.03.20 18:14

배우 배두나가 3월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브랜드 '셀린느(Celine)' 의상으로 화려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날 배두나는 블링블링한 시퀸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라운드 넥과 소매에 화이트 배색이 들어가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주었으며 골든 버튼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액세서리는 심플한 실버 반지 등으로 최소화하였으며 블랙의 롱 가죽 부..

봄 느낌 물씬! 주지훈의 파스텔톤 수트 룩

2020.03.19 15:46

배우 주지훈이 3월 5일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산뜻한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수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지훈은 채도가 낮은 그레이 컬러와 넉넉한 사이즈의 재킷을 걸치고 클래식한 라인의 라일락 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와이드 팬츠를 입어 산뜻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을 믹스해 주지훈만의 소화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주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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