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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김재환, 결국 콘서트 취소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1.07.12 16:03

    김재환 단독 콘서트 취소 / 사진: 스윙 제공
    김재환 단독 콘서트 취소 / 사진: 스윙 제공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


    12일 김재환 소속사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김재환 단독 콘서트 [ALARM] 공연 전 회차 취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공연 일자까지의 감염 규모가 완화된다는 보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당국의 고강도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고심하여 내린 결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를 더했다.


    팬클럽 선예매 티켓 금액은 순차적으로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절차는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수 있다. 다만 소속사 측은 "공연 진행 여부와 별개로 단독 콘서트 오피셜굿즈는 예정대로 판매된다"라며 "하루빨리 모든 상황이 나아져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재환이 팬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오프라인 콘서트는 2년만의 행보였던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결국 취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 이하 김재환 단독 콘서트 취소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윙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7월 30일 (금), 7월 31일 (토), 8월 1일 (일) KSPO DOME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1 김재환 단독 콘서트 [ALARM] 공연 전 회차 취소 관련 안내드립니다.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대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연 일자까지의 감염 규모가 완화된다는 보장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 전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당국의 고강도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고심하여 내린 결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7월 12일(월) 오후 7시부터 판매 예정되었던 일반 예매 티켓 판매 일정 또한 취소되었으며, 지난 7월 8일(목) 오후 7시부터 7월 9일(금) 오후 11시 59분까지 판
    매 진행되었던 팬클럽 선예매 티켓 금액 또한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조치될 예정입니다.


    공연 진행 여부와 별개로 2021 김재환 단독 콘서트 [ALARM] OFFICIAL GOODSE는 예정대로 판매될 예정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1 김재환 단독 콘서트 [ALARM]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공연 취소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하루빨리 모든 상황이 나아져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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