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케이퍼필름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등이 열연한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2일(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 2부는 지난 주말 기간(19일~21일) 227,555명 관객을 동원, 개봉 주 주말인 직전 주 주말에 이어 2주차 주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꺾이지 않는 흥행세로 1월 21일(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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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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