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액션 채아'라 불러주세요~" 더스타 2017.03.09 17:20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한채아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의 홍보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미친X'으로 불리는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이다. 3월 16일 대개봉.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제 영화 꼭 보러 와주세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욕 찰지게 잘하는 섹시 여형사"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김민교, "제 얼굴만 봐도 웃음 빵이죠?"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주역들, "저희 영화로 큰 웃음 줄게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코믹연기의 진수, 보여줄 터"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화사한 봄날처럼 예쁘죠?"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한채아와 워맨스 기대해 주세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매력 넘치는 꽃미소"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X한채아, 코믹 벗고 청순美 발산[화보] 페이스북트위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함의 극치…초극세사 몸매로 소화한 파격 드레스 이주영, 아찔한 언더웨어 착장에 과감한 포즈까지…고현정도 "치명적" 감탄 맹승지, 무노출 모노키니인 줄 알았는데…옆구리부터 등까지 속살 노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서있는 것도 신기해…한뼘 핫팬츠에 아찔한 실 각선미 이주빈, 비키니에 드러낸 섹시넘버원 뒷태…물 속 각선미까지 '갓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