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강예원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의 홍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미친X'으로 불리는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이다. 3월 16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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