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코믹연기의 진수, 보여줄 터" 더스타 2017.03.09 17:12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강예원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의 홍보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미친X'으로 불리는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이다. 3월 16일 대개봉.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제 영화 꼭 보러 와주세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욕 찰지게 잘하는 섹시 여형사"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김민교, "제 얼굴만 봐도 웃음 빵이죠?"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주역들, "저희 영화로 큰 웃음 줄게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화사한 봄날처럼 예쁘죠?"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한채아와 워맨스 기대해 주세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액션 채아'라 불러주세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매력 넘치는 꽃미소"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X한채아, 코믹 벗고 청순美 발산[화보] 페이스북트위터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뒤태 다 드러낸 과감한 착장에 깜짝…한 줌 허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소유, 비키니 끈 풀고 드러낸 아찔한 볼륨감…살 빠져도 여전한 글래머 리사, 넥라인이 어디까지 내려온거야…강추위에도 파격룩 글래머 여신 美 (영상·포토)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