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커터>(감독 정희성)의 주연배우 최태준이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 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커터>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술에 취한 여성들을 노리는 위험한 생각에 점점 빠져드는 윤재(김시후)와 세준(최태준)이 은영(문가영)에게 들통난 후, 이 모든 것을 숨기기 위해 더욱 충격적인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범죄드라마. 3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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