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빅뱅 탑(최승현),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더스타 2017.07.20 14:53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마악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를 받고 있는 탑의 선고 기일이 열렸다.이날 탑은 직접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 만 이천원을 선고했다. [포토] 빅뱅 탑(최승현), "물의를 일으켜 죄송" [포토] 빅뱅 탑(최승현), "한 순간의 실수, 뼈아픈 상처 되었어요" [포토] 빅뱅 탑(최승현), "다시 태어날 것" [포토] 빅뱅 탑(최승현), "마약 절대 손대지 않을거예요" 페이스북트위터 송지아, 너무 깊게 파인거 아냐? 도드라진 가슴골의 'S라인' 자태 '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 미모에 폭룡적 볼륨감…다 가진 여신 '돌싱' 한그루, 쌍둥이 엄마 안 믿기는 뒷태…아찔 등근육+힙라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역대급 다이어트 전후 사진…허리가 한 뼘도 안될듯 손나은, 슬렌더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난 의상…파격 뒤태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