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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발리 포착, 머리부터 발끝까지 '러블리의 극치'
배우 최강희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SNS에는 '최강희 발리에서 포착, 눈부신 동안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최강희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강희는 야외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음료를 마시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한가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최강희는 베이지 색상 도트 무늬 원피스에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한 민트 색상 토트백을 매치해 소녀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여성스러운 차림에 헝클어진 뱅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낸 파파라치 사진은 최강희의 발랄하고 장난스러운 평소 성격을 그대로 나타냈다.
이번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7일 종영한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차홍도 역을 열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