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축전 / 제공 : 롯데, 태원 엔터테인먼트


최장수 코믹 영화 시리즈 '가문의 귀환' 개봉에 대한민국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가문의 영광5 - 가문의 귀환'의 전작에 출연한 김정은, 김원희, 신현준, 탁재훈 등과 김승우, 이수근, 은지원을 비롯한 비스트 양요섭, 애프터스쿨 유이, B1A4 등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김정은 "가문시리즈가 5편이 되었는데 축하드린다"라며 애틋함을 보였고. 신현준은 "정준호씨의 가문 복귀, 빵 터트려달라"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가문'시리즈 2, 3편에 출연한 김원희는 "10년, 20년 이어지는 영광을 맛봤으면 좋겠다"라며 욕심을 보였고 공형진은 "정용기 감독님은 워낙 센스있는 분이셔서 재밌을것 같다"라며 연출을 맡은 정용기 감독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또한 비스트 윤두준과 에이핑크 손나은의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아이돌 군단의 축전 역시 이어졌다. 비스트 양요섭, 애프터스쿨 유이, B1A4는 "가문시리즈가 10주년을 넘었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또한 보이프랜드, 노을, NS윤지등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누적관객수가 1750만 이다. 250만을 더 모으면 2천만이 된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손담비, 에일리, 등은 "총 관객수가 2000만 돌파하세요"라며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배우 정준호, 김민정, 성동일 등과 비스트 윤두준,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에이핑크 손나은 등의 출연한 대한민국 스타들이 인정한 최장수 코믹영화 시리즈 '가문의 영광5 - 가문의 귀환'은 오는 1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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