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인화 인스타그램


배우 전인화가 남편이자 배우 유동근의 근황을 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2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동근의 사진과 함께 "사랑해"라는 스티커를 붙였다. 사진 속 유동근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해당 모습을 전인화 역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던 것.

한편, 전인화와 유동근은 지난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