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김혜수가 27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2010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시'는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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