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시상식 노출요? 상황에 따라 ... 그 정돈 입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웃음)" - 강예원.

2009년 여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예 배우 '강예원'. 이번엔 영화 <하모니>의 '유미'역을 맡아 어린 아이와 같은 맑고 순수함을 지닌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강예원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11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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