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타지오 제공


아역배우 김새론이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극본 강영선 이지선, 연출 장용민 손근주)에서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 공식 '귀요미'로 등극,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보고만 있어도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 깜찍한 모습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런 김새론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알뜰히 챙기는 배우들의 모습은 흐뭇함을 더한다.

'명품 아역'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김새론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촬영장 막내답게 귀여운 애교와 천진난만함으로 연기자들과 제작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새론이의 촬영이 있는 날이면 촬영장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걸 느낄 수 있다. 새론이가 바쁜 촬영 일정에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활력을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집중력과 몰입도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모두들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요미 새론이~! 저렇게 깜찍한데 안 예뻐할 수가 없죠!”, “천진난만한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배우들이 진짜 예뻐하는 게 느껴진다. 새론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에피소드와 김새론을 비롯한 나문희, 김서형, 류승수, 박미선 등의 개성파 배우들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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