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명품 브랜드 촬영 중 '급이 다른 잘생김'

배우 이민호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이민호는 "now(지금)"이라는 글과 루이비통 계정을 덧붙이며 화보 촬영 중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 속 이민호는 계절을 앞서간 모습이다. 레드 톤의 강렬한 패딩을 입고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초록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루이비통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명품 브랜드보다 돋보이는 강렬한 잘생김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SBS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이후 차기작으로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