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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韓-日 팬미팅 성료 '바쁘다 바뻐'
지성이 팬들과의 만남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화 ’나의PS파트너’ 홍보와 드라마 ’대풍수’로 그 어느 때 보다 바쁜 나날을 보낸 지성은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을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으로 보냈다.
지성의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때마침 생일을 맞이한 지성과 팬 들의 특별한 생일 파티를 한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내 뿐 만 아니라 일본 팬들과의 미팅 사진도 있어 한류 스타의 인기를 실감했다.
사진 속 지성은 핑크 왕관을 쓰고 귀엽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좀더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본 팬들과의 만남에서는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 평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어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확실한 팬 서비스를 선보인 지성은 피곤한 기색없이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지성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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