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제니가 마이크로팬츠를 소화, 초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체육관 라커룸, 링 위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크롭 재킷에 블랙 마이크로 팬츠를 입은 제니는 아찔한 포즈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가 하면,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초미니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팬츠리스룩 장인답게 슬림한 핏으로 의상을 선보인 제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의 수퍼스타", "최고야 너무 사랑해", "섹시 디바", "여왕같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제니는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라인업에 솔로로 이름을 올렸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도드라질 정도인데…"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
▶ 베리굿 조현, 힙라인이 참 예쁜 청순 글래머…무결점 미모 자랑할 만
▶ 이세영, 가슴 성형 후 E컵 되니 옷에 꽉 차네…44.5kg 인증하고 몸매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