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5일 오후, 서울 정동 덕수궁 내 특설무대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스테리 나이트 인 궁(Starry night in 宮)’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박준세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배수빈과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용서 못해'를 외치던 장서희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과 배우 정동진, 얼짱 경륜 스타 조봉철이 나와 쇼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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