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7일 오후 5시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린 섹시코미디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제작 영화사 아람)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박준세로 열연한 배우 배수빈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걸프렌즈'는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를 연인이라고 말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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