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가방 화보 / 사진: 쿠론 제공


신민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포착됐다.

20일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COURONNE)은 내면과 외면이 아름다운 여성상을 주제로 '심플(Simple)', '유니크(Unique)', '백(Back1960s)', '젠틀(Gentle)', '스파클(Sparkle)' 다섯 가지 키워드로 표현한 신민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COURONNE MAKES ME' 컬렉션 가방뿐만 아니라 데일리백 코디에 포인트를 더하는 '스타일 에디팅'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며 센슈얼한 2020 FW 패션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모던한 테일러링 스타일로 심플리티를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인 것은 물론, 밝은 미소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차별화된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또한,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에서 신민아는 마치 1960년대로 돌아간듯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이 밖에도 매니시한 스타일, 화려한 홀리데이룩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의 여성상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쿠론과 뮤즈 신민아가 함께 전하는 'COURONNE MAKES ME' 컬렉션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네 달에 걸쳐 전개되며 코오롱몰(www.kolon.com)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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