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뺑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뺑반'의 주역들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4일 오후 영화 '뺑반' 언론시사회가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이 참석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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