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이범수-정우성, '가위바위보' 더스타 2014.05.28 16:52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이범수와 정우성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조범구 감독이 참석했다.'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오는 7월 개봉예정이다. [포토] 정우성, 비주얼이 '신의 한 수' [포토] 최진혁, '꾼' 느낌 제대로? 풀어진 단추에서 '넘치는 야성미' [포토] 이시영, 여름 느낌 아니까 '보기만 해도 시원' [포토] 이범수, '경찰에서 살수까지 뭐든지 소화' [포토] '신의 한 수' 정우성, '복수에 목숨 건 전직프로바둑기사' [포토] 최진혁, '행동대장이자 승부조작 브로커' [포토] 안길강, '우직한 외팔이 기술자' [포토] 김인권, '월드컵 나가도 되겠죠?' [포토] 이시영, '앞은 청순, 뒤태는 섹시' [포토] 이범수, '내기바둑판의 잔인한 절대악' [포토] 안성기, '맹인바둑의 고수 [포토] 영화 '신의 한 수'의 주역들 [포토] 정우성, '조각 같은 얼굴' [포토] '신의 한 수' 이범수, '독기로 가득찬 맹수의 눈빛' [포토] '미소천사' 이시영, 웃음 한 번에 '주변이 환해져' 페이스북트위터 김세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몸매…원피스에 가슴 절반만 담기네 가비 "가슴 사이즈 E컵…한국에서 측정 힘들어"라고 하더니, 할리우드급 볼륨감 멩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 김연아 맞아? 어깨 노출에 긴생머리…확 달라진 분위기 맹승지, 숙이는 순간 아찔한 글래머…감출 생각 없는 묵직한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