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김인권, '월드컵 나가도 되겠죠?' 더스타 2014.05.28 14:12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김인권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조범구 감독이 참석했다.'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오는 7월 개봉예정이다. [포토] 정우성, 비주얼이 '신의 한 수' [포토] 최진혁, '꾼' 느낌 제대로? 풀어진 단추에서 '넘치는 야성미' [포토] 이시영, 여름 느낌 아니까 '보기만 해도 시원' [포토] 이범수, '경찰에서 살수까지 뭐든지 소화' [포토] '신의 한 수' 정우성, '복수에 목숨 건 전직프로바둑기사' [포토] 최진혁, '행동대장이자 승부조작 브로커' [포토] 안길강, '우직한 외팔이 기술자' [포토] 이시영, '앞은 청순, 뒤태는 섹시' [포토] 이범수, '내기바둑판의 잔인한 절대악' [포토] 안성기, '맹인바둑의 고수 [포토] 영화 '신의 한 수'의 주역들 [포토] 정우성, '조각 같은 얼굴' [포토] '신의 한 수' 이범수, '독기로 가득찬 맹수의 눈빛' [포토] 이범수-정우성, '가위바위보' [포토] '미소천사' 이시영, 웃음 한 번에 '주변이 환해져' 페이스북트위터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뒤태 다 드러낸 과감한 착장에 깜짝…한 줌 허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소유, 비키니 끈 풀고 드러낸 아찔한 볼륨감…살 빠져도 여전한 글래머 리사, 넥라인이 어디까지 내려온거야…강추위에도 파격룩 글래머 여신 美 (영상·포토)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