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여주인공 이청아가 직접 찍은 셀카.


"쉬는날도 반납하고 싶달까?" "'로코퀸' 성공? 나도 당연히 예감 했지!" 배우 이청아가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 웃었다.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여주인공인 그는 녹화 분량이 2회밖에 안 남았다며 인터뷰 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고 이별을 아쉬워했다.

이청아와 양은비의 싱크로율은 50%인 것 같다고 했다. "사회에 대한 불만도 욱해서 일을 망치는 것도 닮았지만, 말도 안되는 애교는 나에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애교도 많이 생겼다"며 양은비화 되어감을 스스로도 인정했다.

인터뷰가 끝난 후 혼자 파우더룸에서 셀카를 찍던 이청아가 "이 사진 정말 잘 찍은 것 같다"며 스태프들에게 자랑을 늘어놓았다. 거울에 반사된 빛으로 인해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그의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청아 특유의 상큼 발랄한 미소도 담겨 있었다.

색다른 스타 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13일(내일) 오후 4명의 꽃무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이청아와의 유쾌발랄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 하단에 댓글을 남긴 독자 중 1명을 선정, 이청아의 친필사인 즉석포토를 증정한다. 기간은 19일까지, 발표는 21일.(더스타 이벤트 공지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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