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홍주표 / 크레딧라인스튜디오 creditline.co.kr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속 4명의 꽃무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 이청아를 최근 서울 압구정동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남편 최강혁(이기우 분), 애인 차치수 (정일우 분), 아는 동생 김바울 (박민우 분), 학생 우현우 (조윤우 분) 신흥 F4 중 양은비(이청아)가 아닌 이청아의 마음을 움직인 단 한 명의 꽃미남은 누구일까? "예전의 나라면 최강혁을 선택했을거다. 연상이니까"라고 입을 뗀 그가 거침없이 자신만의 꽃미남을 지목했다.


"요새는 달라졌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좋다. 극 중에서는 촤(정일우)? A형이다 보니 나를 끓게해주는 사람이 좋다. 가스버너 같은 남자?"

이상형도 달라졌을 것 같다고 했더니 "전에는 1살만 어려도 이성의 느낌이 없었다. 지금은 나이를 떠나 사람 됨됨이를 중요시한다. 나를 발전시키게 하는 사람이 좋다"며 어느정도 수긍했다.

색다른 스타 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13일(오늘) 배우 이청아와의 유쾌발랄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 하단에 댓글을 남긴 독자 중 1명을 선정, 친필사인 즉석포토를 증정한다. 기간은 19일까지, 발표는 21일.(더스타 이벤트 공지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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