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몸매 망언, 나왔다고 한 '배'…어디 갔을까?

김미연 몸매 망언이 화제다.

개그맨 김미연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식사를 폭풍흡입 했더니 배가 나왔다. 맛있는 건 못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미연은 갸녀린 허리 라인과 보디라인을 자랑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미연의 말과 달리 S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늘씬한 그녀를 보고 '망언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붙이면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김미연 몸매 망언 소식을 접하 누리꾼들은 "배가 나왔다니요... 제 눈이 잘못된건가요", "김미연 몸매 망언 빵 터졌다", "난 오늘 다이어트 시작할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