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 열애 / 사진 : 윤재 미니홈피


윤재 열애 소식이 화제다.

영화 <간기남>의 윤재와 김형준 감독이 "호감을 갖고 6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윤재는 영화 <간기남>에서 수진2 역할을 맡아 노출신을 촬영하면서 김형준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재는 2007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나는 펫 시즌1>에서 청미라는 이름으로 데뷔 해 현재 YSTAR <생방송 연예 인사이드> MC로 활약 중이다. 또, 영화 <간기남>에서는 강선우(박희순)을 유혹해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열쇠를 지닌 인물을 맡아 전라 노출신을 선보이는 등 열연을 펼쳤다.

김형준 감독은 영화 <키다리 아저씨>(2005)를 제작하고, 영화 <용서는 없다>(2010)를 연출했다.

윤재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재 열애 부럽다", "행복하세요", "<간기남>이 이어준 감독과 배우" 등의 댓글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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