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플래툰 쿤스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의 제작보고회에서 박해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 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펼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8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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