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과 함께 하는 특별한 데이트 이벤트 열려

사진 : 배우 '배수빈'


최근 시청률 40%를 넘으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는 SBS 주말극 '찬란한 유산'이 오는 25, 26일 아쉽게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극중 레스토랑 사장이자 이 시대의 엄친아 '박준세' 역으로 인기 몰이 중인 완소 배우 '배수빈'이 그 동안 <찬유>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팬들을 위해 네티즌과 직접 만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

'배수빈과 함께하는 상큼한 오후'라는 컨셉의 스타데이트 장소는 서울 삼청동길로, 드라마 속 한효주와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하는 장면을 재현해 보다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 이뤄진다. 또, 그와 함께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며 배우 아닌 '인간 배수빈'에 대한 궁금증 또한 해소할 수 있다.

더운 여름철 가족, 친구와 함께 멋진 휴가 계획도 좋지만 배수빈과 함께 삼청동길을 거닐며 특별한 데이트에 참여해 보는 것도 더운 날씨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로 접속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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