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라면 심은경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분이 없을 것"
2024.10.18 17:40 | 에디터 조명현
심은경, 6년 만에 韓영화 복귀 "꿈이 이루어진 것 같은 작품"
2024.10.18 17:39 | 에디터 조명현
노윤서, 김민주와 자매 케미 "백점…어떤 장면에서는 정말 닮게 나왔다"
2024.10.18 13:41 | 에디터 조명현
홍경, 첫 수어 도전 "눈과 마음을 열고 바라봐야 하는 언어"
2024.10.18 13:39 | 에디터 조명현
김민주, 수영선수 첫 도전 "'청설' 시작하며 처음 수영 배웠다"
2024.10.18 12:56 | 에디터 조명현
홍경 "노윤서 떠올리며 '청설' 읽어…믿음 커졌다"
2024.10.18 12:55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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