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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장희진 "'슬의생'처럼 소소한 일상 어우러진 사랑 이야기 만나고 싶어"

2020.06.12 17:52 | 하나영 기자

장희진이 '악의 꽃'으로 오랜만에 작품 활동에 나선다. 12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측은 오는 7월 중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악의 꽃'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장희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페미닌한 무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희진은 촬영 내내 사랑스러움 가득한 미소와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악의 꽃'에서 연쇄살인범의 딸로 극 전개에 있..
장희진 , 악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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